매 투어별 한 경기 최고의 에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시상하는 제도로
PBA선수에게 400만원, LPBA선수에게는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PBA - 마르티네스
(AVG : 4.091)
LPBA - 임경진
(AVG : 2.273)
PBA - 최원준1
(AVG : 3.000)
LPBA - 차유람
(AVG : 2.273)
PBA - 김영섭
(AVG : 2.750)
LPBA - 김가영
(AVG : 2.357)
PBA - 초클루
(AVG : 3.462)
LPBA - 하야시
(AVG : 2.273)
PBA - 엄상필
(AVG : 3.214)
LPBA - 이유주
(AVG : 1.786)
PBA - Q.응우옌
(AVG : 4.091)
LPBA - 스롱 피아비
(AVG : 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