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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뱅톱랭킹 2019 웰뱅톱랭킹 2019

  •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 올 시즌 투타 최고의 선수, 린드블럼-최정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 올 시즌 투타 최고의 선수, 린드블럼-최정 KBO 정규시즌 대장정이 두산의 기적으로 막을 내렸다. 6개월의 긴 시간을 달려 최고의 자리에 오른 선수는 누구일까.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 점수를 바탕으로 투수 부문에는 조쉬 린드블럼(두산), 타자 부문에는 최정(SK)을 ‘2019 올해의 선수’로 선정했다.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은 KBS N SPORTS, 스포츠투아이㈜, 웰컴저축은행이 공동 개발한 신개념 야구 평가시스템으로, 같은 안타나 삼진이라도 상황중요도가 높은 플레이를 더 가치 있게 평가하는 점수 체계다. 또한 승리기여도 점수가 배가 돼 팀 승리에 얼마나 보탬이 됐는지 알 수 있다. ■ 2019 올해의 투수 올 시즌 린드블럼의 활약은 단 한 단어, '20승'으로 요약할 수 있다. 30경기에 등판해 20승 3패, 평균자책점 2.50을 기록하며 팀을 정규리그 1위로 마감하는데 큰 공을 세우고 KBO 한국시리즈로 이끌면서 웰뱅톱랭킹 올해의 투수로 선정되었다. 역대 20번째 20승 투수이자 외국인투수로는 5번째. 승리를 바탕으로, 기본점수 1916.3점과 승리기여도 점수 599.4점을 합해 2515.7점을 쌓으며 웰뱅톱랭킹 투수 부문 1위에 올랐다(2위 KIA 양현종, 2243.6점).  시즌 막판 고전한 탓에 KBO 평균자책점상은 양현종에 내줬지만, 승리와 승률(0.870), 탈삼진(189개) 등 3개 부문 1위를 석권했다. KBO 시상에 포함되지 않는 기록 가운데에는 이닝(194 ⅔이닝)과 피안타율(2할2푼6리) 1위가 린드블럼의 자리였다. 또한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은 1.00에 불과했다. 단일 시즌 20승과 1 이하의 WHIP를 동시에 기록한 투수는 역대 9명뿐. 1997년 김현욱(쌍방울, 20승-0.89) 이후 20년 만으로, 외국인투수는 린드블럼이 최초다. 린드블럼이 올 시즌 최고의 투수로 오른 데에는 공격적인 피칭이 큰 효과를 발휘했다. 리그 개인 통산 뜬공아웃 대비 땅볼아웃 비율이 0.86으로 뜬공 타구를 많이 유도하는 린드블럼은 드넓은 잠실구장을 등에 업고 보다 공격적으로 타자를 상대했다. 그 결과 볼넷 비율은 지난해 5.6%에서 올해 3.8%까지 1.8%포인트 하락했고, 볼넷 대비 탈삼진 비율은 6.52까지 상승했다(2018년 4.13, 통산 3.50). 또한, 8월까지 보여준 꾸준한 활약도 한몫 했다. 월별 웰뱅톱랭킹 점수는 3-4월 742.3점(2위), 5월 465.4점(7위), 6월 417.4점(5위), 7월 364.5점(4위), 8월 549.9점(2위), 9-10월 -23.8점(133위)으로, 8월까지 매달 월간 상위 10위 내에 포진할 정도로 안정적인 모습이었다. 게다가 KBO 올스타전 전후를 제외하면 단 한 차례도 선발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았다. 이제 린드블럼의 시선은 KBO 한국시리즈로 향한다. 린드블럼은 지난해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팀이 SK에 4-3으로 앞선 9회 마무리투수로 등판해 뼈아픈 동점 솔로홈런을 맞은 바 있다. 20승의 역사를 쓴 올해, 가을 무대에서 그 아픔을 씻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 2019 올해의 타자 최정을 관통하는 단어는 ‘건강함’이다. 지난해 115경기 출장에 그쳤던 최정은 141경기에 나섰고, 타석수는 개인 한 시즌 최다 기록인 2016년과 동일한 606타석이었다. 되찾은 건강은 꾸준함과 선구안으로 이어졌다. 삼진 개수는 92개로 삼진 비율 15.2%를 나타냈다. 20% 아래로 낮춘 건 2014년 19.1% 이후 처음이다. 되살아난 선구안은 많은 홈런으로 이어졌다. 새 공인구 효과로 홈런이 급감한 올해, 최정은 홈런 29개를 쏘아 올리며 팀 동료 제이미 로맥과 함께 공동2위에 올랐다. 타율(2할9푼2리)은 낮지만, 선구안과 장타력을 바탕으로 OPS(출루율+장타율) 부문에서도 0.918, 4위에 랭크됐다. 이를 통해 웰뱅톱랭킹 점수 1498.7점(기본점수 1226.7점, 승리기여도 점수 272점)을 나타내며 제리 샌즈(1495.6점)와 김하성(1493.6점, 이상 키움)을 간발의 차로 꺾고 웰뱅톱랭킹 올해의 타자로 선정됐다.  세 선수는 최정이 약진한 6월 이후 줄곧 1위 자리를 놓고 역대급의 가장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특히 9월 중순 이후는 누구도 1위를 장담할 수 없는 형국이었다. 14일까지 샌즈가 1위를 지켰으나, 최정이 15일 KT를 상대로 홈런 2방 포함 3안타를 폭발하며 웰뱅톱랭킹 76.5점을 쌓아 샌즈를 밀어냈다. 그러나 20일 샌즈가 다시 1위에 올랐고, 24일에는 최정이 1위를 차지했다. 두 선수의 경쟁을 지켜보던 김하성이 29일 잠시 선두에 올랐으나, 정규시즌 종료를 하루 앞둔 30일 최정이 웰뱅톱랭킹 점수 4.9점을 추가해 1위를 재탈환했다. 이미 SK가 시즌을 마친 지난 1일 샌즈는 결장했고, 김하성은 -4.2점에 그치며 결국 최정에게 올해의 타자 타이틀이 돌아갔다. 6월은 올 시즌 최정이 가장 눈부신 활약을 펼친 한 달이었다. 6월 25경기에서 타율 4할4푼7리, 10홈런, 26타점, 22득점, OPS 1.497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만들어냈다. 개인 통산 월간 OPS가 1.5에 육박했던 건 6월이 처음이었다. 이전까지 최고 기록은 2016년 8월 1.282. 커리어 최고의 활약과 함께 한 달간 웰뱅톱랭킹 점수 560.3점을 쌓아올렸다. 웰뱅톱랭킹 사상 월간 500점은 최정 포함 단 세 명에 불과하다. 지난해 6월 김재환(두산)이 597.1점, 7월 멜 로하스 주니어(KT)가 501점을 기록한 바 있다.   최정이 올해의 타자로 뽑힌 가장 큰 이유는 기회에 강했다는 점이다. 득점권 타율 공동 7위(3할3푼3리)를 마크했고, 일반적인 상황보다 더욱 중요한 순간인 상황중요도 1.5 이상일 때 타율 3할8푼4리, OPS 1.149를 나타내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 상황에서 타율은 호세 페르난데스(두산, 0.407)에 이어 2위, OPS는 1위에 해당한다. 이를 바탕으로 웰뱅톱랭킹 승리기여도 점수 2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최고의 한 시즌을 보낸 최정의 다음 무대는 KBO 플레이오프. 아깝게 KBO 정규시즌 우승을 놓친터라 아쉬움이 크지만, 팀 분위기를 반등시킬 타자가 바로 최정이다. 지난해 한국시리즈 6차전 9회에 보여준 홈런이 아니었다면, SK의 우승은 쉽지 않았을 것이다.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의 타자별, 투수별 랭킹 차트 및 선수별 점수 현황은 홈페이지는 물론 KBS N SPORTS 2019 KBO 리그 중계와 ‘아이 러브 베이스볼’을 통해서도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0-10
  •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 8월의 선수 오재일-양현종,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었다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 8월의 선수 오재일-양현종,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었다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이 8월의 선수로 두산 타선의 핵심인 오재일과 KIA의 대투수 양현종을 각각 선정했다.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은 KBS N SPORTS, 스포츠투아이㈜, 웰컴저축은행이 공동 개발한 신개념 야구 평가시스템으로, 같은 안타나 삼진이라도 상황중요도가 높은 플레이를 더 가치 있게 평가하는 점수 체계다. 또한 승리기여도 점수가 배가 돼 팀 승리에 얼마나 보탬이 됐는지 알 수 있다. <타자 부문 : 두산 베어스 ‘오재일’> 웰뱅톱랭킹 8월의 타자 오재일은 최고의 한 달을 보냈다. 22경기에서 타율 3할4푼9리(83타수 29안타), 6홈런, 23타점, 14득점, OPS(출루율+장타율) 1.059를 기록했다. 타율 11위를 비롯해 홈런 공동 2위, 타점 3위, 장타율 2위, OPS 1위 등 대부분의 타격 지표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같은 활약 덕분에 월간 웰뱅톱랭킹 점수는 기본점수 245.4점과 승리기여도 점수 67.3점을 합해 최종점수 312.7점으로 타자 부문 1위에 등극했다. 오재일은 24일까지만 하더라도 월간 10위권 바깥에 머물렀으나, 25일 한화전 3안타를 몰아쳐 6위로 치고 올라왔다. 마찬가지로 3안타(2홈런)를 기록한 29일 3위로 상승했고, 4사구 2개를 골라낸 31일 마침내 1위에 도달했다. 30일까지 1위는 박세혁(두산)이었다. 오재일에 이어 김민성(LG)이 최종점수 303.2점을 거두며 2위를 차지했고, 호세 페르난데스(두산)가 301.7점으로 3위에 올랐다. 박세혁(286.1점)과 박병호(키움, 283.7점)가 그 뒤를 이었다. 오재일이 보여준 성적에서 눈에 띄는 점은 타격감이 꺼지지 않고 있다는 것. 5월까지 타율 2할2푼5리에 그쳤던 오재일은 6월 3할3푼8리로 살아났고, 7월에도 3할4푼9리를 기록했다. 8월에도 앞선 두 달과 다를 바 없는 활약을 이어가며 시즌 초반의 부진을 말끔히 씻어냈다. 또한 단순히 안타를 많이 때려내는 데 그치지 않고, 오재일다운 장타력까지 되살아났다는 점이 반가운 대목이다. 홈런 개수가 6월과 7월 각각 1개, 3개에 그친 반면 지난달에는 6개를 때려냈다. 그러면서 7월에 이어 8월에도 0.6이 넘는 장타율을 나타냈다(7월 0.635, 8월 0.663). 오재일이 살아나자 두산 타격에도 불이 붙었다. 월간 팀 타율을 살펴보면 두산은 4월까지 2할7푼5리(3위), 5월 2할7푼2리(5위), 6월 2할7푼1리(5위), 7월 2할6푼1리(6위) 등 KBO 리그 역대 단일 시즌 팀 타율 1위(3할9리)의 지난해와 거리가 먼 모습이었다. 그러나 8월엔 3할2리를 기록, 키움의 3할3리에 이어 2위에 오르며 타격의 팀다운 성적을 보여줬다.  오재일의 방망이가 가장 돋보인 경기는 8월 29일 수원 KT전이다. 이날만 웰뱅톱랭킹 점수 73.9점을 쌓았다. 3번타자로 선발출장해 5타수 3안타 6타점을 쓸어 담았고, 안타 3개 중 2개가 홈런이었다. 또한 개인 통산 네 번째 한 경기 6타점 이상 기록한 경기로, 올 시즌에는 5월 18일 SK전에 이어 두 번째다.   <투수 부문 : 기아 타이거스 ‘양현종’> 마운드에선 KIA 양현종이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양현종은 8월 5경기에 모두 선발등판해 3승, 평균자책점 0.51의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며 웰뱅톱랭킹 8월의 투수로 선정됐다. 월간 1위는 지난 5월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다. 웰뱅톱랭킹 기본점수 472.2점과 승리기여도 점수 207.1점을 더해 최종점수 679.3점을 기록했다. 2위 조쉬 린드블럼(두산, 549.9점)과 3위 문승원(SK, 492.4점)과 상당한 격차다. '대투수' 양현종이 보여준 성과 중 주목해야 할 성적은 피안타율이다. 한 달간 127명을 상대해 안타는 단 19개만 허용하며 가장 낮은 피안타율 1할5푼7리를 기록했다(2위 문승원, 1할6푼8리). 2007년 KBO 리그에 데뷔한 양현종이 이보다 낮은 월간 피안타율을 나타낸 적은 없었다(30이닝 이상 기준). 이전까지 최저 수치는 2015년 6월 기록한 1할8푼8리였다. 0점대 평균자책점은 2015년 5월 5경기에서 31이닝을 소화해 거둔 0.87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에 해당한다. 1점대 평균자책점을 나타낸 5~7월 이상으로 호투를 펼친 결과다. 무엇보다 낮은 피안타율과 평균자책점이 많은 이닝을 소화하면서 거둔 결과물이라는 점이다. 지난달 4일 NC전을 9이닝 2피안타 완봉승으로 장식한 양현종은 이후 3경기 모두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 이하)를 거뒀다. 또한 28일 삼성전에서도 5 ⅓이닝을 던져 승수를 쌓았다. 5경기 평균 7이닝을 책임지며 선발투수가 갖춰야 할 이닝이터의 면모를 발휘한 한 달이었다.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의 타자별, 투수별 랭킹 차트 및 선수별 점수 현황은 홈페이지는 물론 KBS N SPORTS 2019 KBO 리그 중계와 ‘아이 러브 베이스볼’을 통해서도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9-03
  •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 가을을 향한 발걸음, 8월을 뜨겁게 달군 선수는 누구?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 가을을 향한 발걸음, 8월을 뜨겁게 달군 선수는 누구? 1년 전으로 시간을 되돌려보자. 넥센(현 키움)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전까지 8월 13경기에서 무려 11승(2패)을 거뒀다. 덕분에 7월까지 6위에 불과했던 팀 순위는 KBO 정규시즌이 재개된 시점에선 4위까지 오를 수 있었다. 두 선수가 없었다면 넥센의 가을 야구도, KBO 플레이오프 진출도 없었을 것이다. 마운드에선 베테랑 불펜투수 오주원의 활약이 돋보였다. 오주원은 지난해 8월 6경기에서 3승 1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제로의 완벽한 피칭을 선보이며 넥센 상승세를 이끌었다. 호투를 바탕으로 웰뱅톱랭킹 점수 292.4점을 나타내며 웰뱅톱랭킹 8월의 투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타선에서는 박병호가 중심타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지난해 8월 13경기에서 7홈런, 타율 4할(50타수 20안타), 21타점, OPS 1.352의 경이로운 성적으로 팀에 많은 승리를 안겼다. 이 같은 활약을 앞세워 월간 웰뱅톱랭킹 점수 326.3점을 기록하며 웰뱅톱랭킹 8월의 타자로 뽑혔다. 두 선수는 KBO 포스트시즌도 뜨겁게 달궜다. 오주원은 한 차례 패전투수가 됐지만, 6경기 중 2경기에서 홀드를 나타내며 베테랑의 면모를 과시했다. 박병호는 상대의 압박을 견뎌내고 두 차례 결정적인 홈런을 터뜨렸다. 그렇다면 올 시즌 여름보다 더 뜨겁게 8월을 달구며 팀을 가을로 이끌고 있는 선수는 누구일까.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을 통해 타자와 투수를 각각 뽑았다.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은 KBS N SPORTS, 스포츠투아이㈜, 웰컴저축은행이 공동 개발한 신개념 야구 평가시스템으로, 같은 안타나 삼진이라도 상황중요도가 높은 플레이를 더 가치 있게 평가하는 점수 체계다. 또한 승리기여도 점수가 배가 돼 팀 승리에 얼마나 보탬이 됐는지 알 수 있다. ■ 두산 상승세의 중심엔 박세혁 두산은 7월만 하더라도 2위 키움에 2.5게임차 뒤진 3위였다. 키움을 쫓아가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오히려 4위 LG에 쫓기는 신세였다. 그러나 8월 들어 달라졌다. 20일 현재 8월 15경기에서 9승 6패(승률 6할)로 KT와 함께 월간 승률 1위를 달리고 있다. 타선이 달라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주전 포수 박세혁이 매서운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는 덕분이다. 6월과 7월 각각 월간 타율 1할대에 그쳤던 박세혁은, 그러나 8월 들어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다. 타율 3할9푼5리(43타수 17안타), 3홈런, 1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230을 기록 중이다. 타율 부문 5위, 타점 2위, OPS는 1위에 해당한다. 월간 웰뱅톱랭킹 점수 또한 1위에 올라 있다. 15경기에서 기본점수 164.1점과 승리기여도 점수 76.4점을 합해 240.5점을 쌓았다. 눈에 띄는 점은 개인 커리어에서 최악의 성적을 거둔 6월과 7월을 딛고 커리어 최고의 성적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 50타석 이상 나선 한 달간 OPS가 가장 낮았던 기간이 지난 6월(0.448)과 7월(0.458)이다. 반면, OPS 1 이상 기록한 건 지난 4월(1.018)과 이번 8월밖에 없다. 한 달 내내 상대 마운드에 위협을 가하고 있는 박세혁은 득점권 상황에선 더욱 날카로운 방망이를 자랑하고 있다. 18번의 득점권 기회에서 타율 6할9푼2리를 나타냈는데, 리그에서 이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한 타자는 없다. ■ SK의 압도적 1위를 이끄는 김광현 20일 현재 월간 평균자책점 1위는 양현종(KIA)이다. 3경기에서 22이닝 던져 1자책점으로 평균자책점 0.41을 기록했다. 양현종에 못지 않게 호투를 펼치고 있는 투수가 바로 김광현(SK)이다. KIA와 키움, 롯데를 상대로 3승을 거뒀고, 평균자책점은 0.43에 불과하다. 3경기에서 웰뱅톱랭킹 점수 377.4점을 쌓으며 양현종에 이어 8월 투수 부문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에서 보여준 투구에서 가장 빛난 부분은 홈런을 허용하지 않았다는 것. 79타자를 상대해 안타 14개를 내주며 피안타율 1할8푼4리를 기록했고, 장타는 2루타 한 개밖에 없었다. 특히, 이 2루타는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허용했다. 즉, 주자가 있는 가운데서는 자칫 대량 실점으로 이어질 수 있는 장타를 완전히 봉쇄했다는 뜻이다. 또한, 월간 첫 3경기 모두 승리를 거두며 0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것은 2008년 6월(0.43)과 2012년 6월(0.56)에 이어 약 7년 만이다. 개인 커리어에서도 손꼽히는 호투다. 에이스의 활약은 1위 SK에 더욱 반가운 소식이다. 7월 31일 기준, SK는 키움에 5.5게임차까지 쫓겼다. 물론 이 정도는 쉽게 넘볼 수 없는 격차다. 그러나 야구는 흐름 싸움이다. 치고 나가야 할 때 상대를 제치지 못할 경우 따라 잡힐 여지가 생긴다.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에이스 김광현은 팀에 3승을 안기며 SK가 다시 독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덕분에 SK는 20일 현재 2위 두산과의 게임차를 7경기로 늘렸다.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의 타자별, 투수별 랭킹 차트 및 선수별 점수 현황은 홈페이지는 물론 KBS N SPORTS 2019 KBO 리그 중계와 ‘아이 러브 베이스볼’을 통해서도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8월에는 시청자가 직접 참여하여 여행상품권 등을 받을 수 있는 8월의 선수 맞추기 이벤트가 진행 중 이다. 자세한 사항은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8-27
  •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 7월 최고의 활약 펼친 샌즈-브리검, 키움 질주 이끌었다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 7월 최고의 활약 펼친 샌즈-브리검, 키움 질주 이끌었다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이 7월의 선수로 키움 상승의 주역인 타자 제리 샌즈와 투수 제이크 브리검을 각각 선정했다.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은 KBS N SPORTS, 스포츠투아이㈜, 웰컴저축은행이 공동 개발한 신개념 야구 평가시스템으로, 같은 안타나 삼진이라도 상황중요도가 높은 플레이를 더 가치 있게 평가하는 점수 체계다. 또한 승리기여도 점수가 배가 돼 팀 승리에 얼마나 보탬이 됐는지 알 수 있다. ■ 웰뱅톱랭킹 7월의 타자 7월의 타자로 선정된 샌즈는 7월 한 달간 기본점수 209.5점과 승리기여도 점수 126.1점을 더해 335.6점으로 타자 1위에 올랐다. 최종점수 318.5점(기본점수 252.5점, 승리기여도 점수 66.0점)을 쌓은 2위 NC 박석민과 비교했을 때 기본점수에서 뒤졌으나, 승리기여도 점수에서 크게 앞서 7월의 타자에 뽑힐 수 있었다. 샌즈는 7월 19경기에서 타율 3할7푼9리(66타수 25안타), 6홈런, 15타점, 출루율 4할6푼1리, 장타율 0.758, OPS(출루율+장타율) 1.219를 기록했다. 부문별 순위를 살펴보면, 타율 4위를 비롯해 홈런 공동 2위, 출루율 3위, 장타율 1위, OPS 2위 등 주요 타격 지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8월 대체 선수로 KBO 리그에 입성한 이후 이보다 좋은 성적을 거둔 적은 없었다. 월간 OPS로 구분했을 때, 7월이 가장 높다. 지난해 8월 1경기를 포함 1.122로 시즌을 마쳤던 샌즈는, 올 시즌 3-4월 월간 0.992, 5월 0.842, 6월 1.013을 나타냈다. 지난달 샌즈가 보여준 최고의 모습은 100점이 넘는 승리기여도 점수에서 보듯 결정적 한 방이다. 승리기여도 점수는 타격 이후와 이전의 팀 승리 확률을 뺀 값을 합산한 기록이다. 그만큼 팀 승리에 기여한 바가 클수록 많은 점수를 가져가는데, 샌즈는 타자 중 유일하게 100점대 점수를 챙겼다. 샌즈가 팀 승리 확률을 가장 많이 끌어올린 순간은 7월 2일 두산전 6회. 팀이 0-3으로 뒤진 무사 1,2루 기회에서 우익수 방면 2루타를 터뜨려 주자를 모두 불러들였다. 이 한 방으로 키움 승리 확률은 30.2%에서 21.2%포인트 오른 51.4%로 상승했다. 키움은 샌즈의 2루타를 발판 삼아 6회에만 대거 6득점에 성공하며 두산에 6-3 역전승을 거뒀다. ■ 웰뱅톱랭킹 7월의 투수 샌즈가 키움 타선을 이끌었다면, 마운드는 브리검이 선두 지휘했다. 7월 4경기 모두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 이하)를 달성한 브리검은 3승, 평균자책점 1.40을 나타내며 웰뱅톱랭킹 점수 386.8점을 쌓았다. 호투의 비결은 경제적인 피칭이었다. 줄곧 긴 이닝을 소화하면서도 투구수 100개 이상 기록한 경기가 없었다. 7월 6일 롯데전에서 6 2/3이닝 동안 99개를 던진 게 월간 최다. 특히 26일 NC를 상대로는 7이닝 동안 90개를 뿌렸다. 이닝당 평균 투구수를 따져보면, 6월까지 16.5개인 반면, 7월은 14.3개였다. 스트라이크 비율은 60.7%에서 63.0%로 상승했다. 두 번째 비결은 스스로 위기에 빠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브리검이 연속 안타를 내준 건 26일 NC전 4회 한 번밖에 없다. 당시 이명기와 박민우에게 각각 1루타를 허용해 위기를 맞았으나, 후속타자를 희생플라이-병살타로 처리해 실점을 최소화했다. 7월 피안타 15개 이상 43명 중 연속 타자 피안타를 기록한 투수는 브리검과 김광현(SK) 두 명뿐. 김광현의 월간 피안타 개수가 15개인 반면, 브리검은 5개를 더 내주고도 동일한 수치를 나타냈다는 점에서 더욱 빼어난 위기 관리 능력을 선보였다고 할 수 있다. 키움은 7월 17일 삼성에 10-6 승리를 거두며 2위로 올라서는 등 1위 SK와 5.5게임차로 7월을 마쳤다. 5.5게임차는 7월 12일 이후 가장 적은 차. 키움이 월간 승률 1위(14승 5패, 0.737)에 오를 수 있었던 데는 웰뱅톱랭킹 7월의 타자와 투수로 뽑힌 샌즈-브리검의 활약이 컸다.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의 타자별, 투수별 랭킹 차트 및 선수별 점수 현황은 홈페이지는 물론 KBS N SPORTS 2019 KBO 리그 중계와 ‘아이러브베이스볼’을 통해서도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8월에는 시청자가 직접 참여하는 8월의 선수 맞히기 이벤트도 진행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 홈페이지(www.welcomebanktopranking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8-27
  •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 '승리기여도'로 뽑은 올스타전 라인업… 두산 린드블럼 전체 1위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 '승리기여도'로 뽑은 올스타전 라인업… 두산 린드블럼 전체 1위 올스타전은 영광의 무대다. 포지션별로 한 명씩 오직 스무 명만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릴 수 없다. 그 자격은 팬과 동료 선수들의 지지가 만들어진다. 오는 2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2019 KBO 올스타전에 나설 24명(중간투수, 마무리투수 포함)은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를 각각 70%-30% 비율로 합산해 뽑혔다. 최종 집계 결과 드림 올스타 1루수 부문 제이미 로맥(SK)이 최고 점수를 얻었다. 그렇다면 팀 승리에 기여한 영향력을 기준으로 전반기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은 누구일까. 승리기여도 점수를 반영하는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을 통해 전반기 베스트 라인업을 선정했다. 웰뱅톱랭킹은 KBS N SPORTS, 스포츠투아이㈜, 웰컴저축은행이 공동 개발한 신개념 야구 평가시스템으로, 같은 안타나 삼진이라도 상황중요도가 높은 플레이를 더 가치 있게 평가하는 점수 체계다. 또한 승리기여도 점수가 배가 돼 팀 승리에 얼마나 보탬이 됐는지 알 수 있다. 각 선수별 선발출장 경기가 가장 많았던 포지션을 주포지션으로 구분했고, 중간투수와 마무리투수는 불펜투수(RP)로 합쳐 선정했다. ■ 투수 전반기 마운드에서 빼놓을 수 없는 투수는 바로 조쉬 린드블럼(두산)이다. 20경기에 등판해 15승 1패, 평균자책점 2.01을 기록한 린드블럼은, 승리를 비롯해 평균자책점과 승률, 탈삼진 등 대부분의 투구 지표에서 1위에 오를 정도로 압도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특히 전반기 15승은 1985년 김일융(삼성) 이후 34년 만에 나온 대기록. 순수 선발승만 따지면 1983년 장명부(삼미, 17승)에 이어 역대 단독 2위에 해당한다(김일융 구원 5승). 린드블럼은 누구도 넘볼 수 없는 피칭으로 웰뱅톱랭킹 점수 1910.7점, 리그 1위에 올라 있다. 2위 앙헬 산체스(SK, 1487.5점)와 상당한 격차를 보였다. 불펜투수 1위는 해외파 하재훈(SK)에게 돌아갔다. 해외에서 외야수와 투수를 모두 경험한 하재훈은 올해 마운드에 정착했다. 경험은 적지만 피칭은 수준급이다. 빠른 공을 앞세워 43경기에서 5승 2패 23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1.71을 기록, 세이브 2위에 랭크됐다. 블론세이브도 한 차례에 불과할 만큼 안정적. 불펜투수 가운데 웰뱅톱랭킹 1위(1328.6점)에 오르며 KBO 리그 첫 해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다. ■ 포수 승리기여도로 뽑은 전반기 포수 1위의 주인공은 KBO 올스타전 투표 결과와 마찬가지로 양의지(NC)로 나타났다. 타율(0.356)과 출루율(0.446), OPS(1.008) 1위를 굳건히 지킬 정도로 양의지다운 성적을 뿜어내고 있다. 웰뱅톱랭킹 점수(661.8점)는 시즌 초반 기세가 꺾인 탓에 타자 부문 20위까지 처졌지만, 포수 중에는 가장 높다. 2위 이재원(SK, 568.6점)과는 약 100점의 차이를 보인다. 아쉽게도 양의지는 최근 부상을 당해 KBO 올스타전에는 나서지 않는다. ■ 내야수 1루수 부문에는 2019 나눔 올스타 1루수 박병호(키움) 차지였다. 박병호는 부상으로 주춤한 상황에서도 올 시즌 76경기에서 타율 0.285, 17홈런, 58타점, OPS 0.945로 제 역할을 하고 있다. 웰뱅톱랭킹 점수 825.6점을 쌓아 타자 부문 9위를 위치하며 오재일(두산, 773.0점)을 제치고 1루수 1위에 올랐다. 3루에도 홈런 타자가 자리를 잡았다. 전반기에만 22홈런을 쏘아 올린 최정(SK)이 웰뱅톱랭킹 점수 1133.5점을 기록하며 경쟁자들을 가볍게 제쳤다. 2위 황재균(KT, 584.5점), 3위 박석민(NC, 556.1점)보다 약 두 배 많은 점수다. 7월 14경기에서 위력이 떨어진 모습(타율 0.200, 2홈런)이지만, 최고의 한 달을 보낸 6월 많은 점수를 획득했다. 센터 라인에는 2루수 안치홍(KIA, 449.8점)과 유격수 김하성(키움, 1060.0점)이 베스트 11에 포함됐다.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는 김하성은 전체 타자 가운데 웰뱅톱랭킹 3위를 마크했다. ■ 외야수 드넓은 외야에서 포지션 최고의 차지한 선수는 제리 샌즈(키움)와 멜 로하스 주니어(KT), 김현수(LG)였다. 타점 1위(86개), 2루타 1위(31개), 홈런 3위(20개) 등 대체 외국인 출신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샌즈는 웰뱅톱랭킹 점수 1296.6점으로 전체 타자 1위에 오르며 전반기 최고의 우익수로 선정됐다. 개막 후 4월까지 타율 0.344, 27타점을 기록했고, 타율 0.267로 다소 주춤했던 5월에도 30타점을 쓸어 담았다. 6월과 7월 각각 타율 0.320, 0.404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KBO 올스타전 베스트 12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감독 추천 선수로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로하스 역시 팬들의 많은 지지를 얻지는 못했지만, 성적만큼은 수준급이었다. 4월까지 타율 0.274, 4홈런에 그치며 아쉬운 모습이었지만, 이후 완벽하게 지난해 모습을 재현하고 있다. 5월 이후 OPS(1.036)와 타율(0.367) 1위에 올라 있다. 웰뱅톱랭킹 점수는 788.0점. 중견수 2위 이천웅(LG, 636.2점)을 제치기에 충분했다. 한편, KBO 올스타전 최다득표 1위 김현수(LG, 898.9점)는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며 좌익수 웰뱅톱랭킹 1위에 올랐다. ■ 지명타자 쟁쟁한 타자들이 많은 지명타자 가운데에는 베테랑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 유한준(KT)이 팀 승리에 가장 많이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한준은 웰뱅톱랭킹 점수 954.6점을 쌓아 호세 페르난데스(두산, 881.8점)와 최형우(KIA, 861.6점)를 물리치고 포지션 1위에 올랐다(타자 부문 4위). 5월 이후 슬럼프 없이 꾸준한 힘을 보여주고 있다.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의 타자별, 투수별 랭킹 차트 및 선수별 점수 현황은 홈페이지는 물론 KBS N SPORTS 2019 KBO 리그 중계와 ‘아이러브베이스볼’을 통해서도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 홈페이지(www.welcomebanktopranking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8-27
  •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 6월 이달의 선수 최정-요키시, 기대에 100% 충족한 한 달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이 SK 최정과 키움 에릭 요키시를 6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했다.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은 KBS N SPORTS, 스포츠투아이㈜, 웰컴저축은행이 공동 개발한 신개념 야구 평가시스템으로, 같은 안타나 삼진이라도 상황중요도가 높은 플레이를 더 가치 있게 평가하는 점수 체계다. 또한 승리기여도 점수가 배가 돼 팀 승리에 얼마나 보탬이 됐는지 알 수 있다.   ■ 웰뱅톱랭킹 타자 부문   타자 부문 이달의 선수에 오른 최정은 6월 한 달간 기본점수 390.5점, 승리기여도 점수 169.8점을 합해 560.3점으로 타자 1위를 차지했다. 2위 멜 로하스 주니어(KT, 361.6점)와는 200점에 가까운 차이를 보였다.   SK가 최정에 기대했던 바를 100% 충족한 활약이었다. 25경기에서 타율 4할4푼7리(76타수 34안타), 10홈런, 26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497의 경이로운 수치를 기록했다. 월간 두 자릿수 홈런은 지난해 4월 12홈런 이후 처음. 5월까지 쏘아 올린 10개를 더해 리그에서 가장 먼저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또한 4할이 넘는 월간 타율은 6월을 포함해 개인 커리어에서 단 세 번에 불과한 기록으로, 2011년 6월(4할4푼7리)과 2014년 8월(4할5리)을 넘어섰다. 게다가 1.4가 넘는 OPS는 데뷔 이후 첫 번째다.   부문별 월간 순위를 살펴보면, 타율과 홈런, 타점, 출루율, 장타율, OPS 1위, 득점은 팀 동료 제이미 로맥과 함께 공동 1위를 나타냈다. 순위에서 알 수 있듯 리그에서 가장 무서운 타자의 면모를 보여줬다. 5월까지 2할6푼3리(규정타석을 채운 61명 중 48위)에 불과했던 시즌 타율은 3할1푼5리까지 끌어올리며 탑 텐에 진입했다(10위).   각종 지표 최상위권에 위치한 비결은 상황을 가리지 않은 타격에 있다.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타율 3할7푼8리, 6홈런을 기록했고, 득점권에서는 무려 5할2푼6리를 나타냈다. 또한 주자가 있을 때 20안타 중 장타 8개(2루타 4개, 홈런 4개)를 터뜨려 20타점을 쓸어 담았다. 주자가 없는 가운데 타율 1할8푼4리, OPS 0.696에 머문 5월까지와 상반된 모습이다.   3번타자 최정이 믿음직한 활약을 보인 덕분에 소속팀 SK도 독주 체제를 갖췄다. SK는 6월 25경기에서 17승 8패, 승률 0.680을 기록했다.   ■ 웰뱅톱랭킹 투수 부문 투수 부문 이달의 선수 영광은 요키시에게 돌아갔다. 요키시는 4월 5경기를 던져 3승, 평균자책점 0.53을 나타냈다. 34이닝 동안 자책점 2점만 내주는 짠물 피칭을 선보이며 기본점수 424.1점, 승리기여도 점수 152.4점, 웰뱅톱랭킹 점수 576.5점을 수확했다.   5월까지만 하더라도 요키시는 '무색무취'에 가까운 투수였다. 다른 외국인 투수와 비교해 속구가 빠르지 않은데다 결정구도 위력적이지 못했다. 성적도 만족스럽지 않았다. 첫 12경기에서 4승(3패)에 불과했고, 평균자책점은 4.11, 19위에 머물렀다. 웰뱅톱랭킹 점수는 공동 33위(171.0점)에 그쳤다.   그러나 6월 4일 SK전에서 5 2/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반전의 서막을 알렸고, 9일 두산을 상대로 9이닝 3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 완봉승을 따냈다. 이날만 무려 209.5점의 웰뱅톱랭킹 점수를 쌓았다. 올 시즌 한 경기 200점 이상 기록한 투수는 요키시 포함 5명에 불과하다. 이어 15일 한화와의 맞대결에선 7이닝 무실점, 11탈삼진으로 최고의 활약을 이어갔다.   6월 요키시 성적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장타를 거의 내주지 않았다는 것. 타자 129명을 상대로 안타 23개를 허용했고, 이 중 장타는 2루타 단 두 개뿐이었다(피장타율 0.205, 5월까지 0.382). 장타를 덜 내줄수록 위기에 몰릴 가능성이 줄어든다. 실제로 한 달간 요키시가 상황중요도 2 이상의 위기를 맞이한 건 한 차례에 불과하다. 상황중요도는 1을 평균으로, 박빙일수록 수치가 상승한다.   남 부럽지 않은 에이스로 거듭난 요키시는 규정이닝 27명 중 평균자책점 6위에 위치해 있다.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의 타자별, 투수별 랭킹 차트 및 선수별 점수 현황은 홈페이지는 물론 KBS N SPORTS 2019 KBO 리그 중계와 ‘아이러브베이스볼’을 통해서도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 홈페이지(www.welcomebanktopranking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7-02
  •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 마무리 투수로 올라서자 달라진 LG 고우석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 마무리 투수로 올라서자 달라진 LG 고우석 불펜투수는 역할에 따라 필승조와 추격조로 나뉜다. 지난해 LG 고우석은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전천후 투수에 가까웠다. 빠른 직구를 갖고 있지만, 상대를 무너뜨리기에는 경험이 부족했다. 결과는 56경기에서 3승 5패 3홀드, 평균자책점 5.91. 아쉬움이 남는 한 해였다.  프로 3년차인 올 시즌 고우석의 역할이 달라졌다. 필승조로 시즌을 출발해 4월 말 정찬헌을 대신해 마무리 투수로 올라섰다. 임무가 바뀐 배경엔 뚜렷하게 상승한 성적이 있다. 3월 4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4.50으로 다소 부진했으나, 4월 한 달간 12 ⅔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자책점은 단 2점에 불과했다(월간 평균자책점 1.42). 놀라운 점은 마무리 투수 자리에 들어선 이후 주요 지표 모두 눈에 띄게 좋아졌다는 것. 5월 이전까지 16경기에서 1승 2패 2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2.41, 이닝당 출루 허용률(WHIP) 1.29를 기록한 고우석은, 5월 이후 17경기에서 4승 11세이브, 평균자책점 1.53으로 막강한 힘을 발휘했다. 게다가 WHIP도 1.08을 나타내며 짠물 투구를 자랑했다. 5월을 기점으로 성적이 더욱 좋아진 건 주자를 덜 내보냈기 때문이다. 전후를 비교했을 때 피안타율(5월 이전 0.185, 이후 0.194)과 피장타율(5월 이전 0.277, 이후 0.290)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피출루율은 0.329에서 0.286까지 크게 낮추는 데 성공했다. 주자를 내보내지 않는 건 마무리 투수에게 가장 필요한 임무다. 클로저는 점수차가 크지 않은 상황에 오르는 경우가 많아 장타 한 방으로 동점이나 역전을 허용하기 마련. 고우석은 마무리로서 첫 시즌을 보내는 투수답지 않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덕분에 5월 이후 단 한 차례도 블론 세이브를 내주지 않았다. 고우석의 활약은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 점수로도 확인할 수 있다.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은 KBS N SPORTS, 스포츠투아이㈜, 웰컴저축은행이 공동 개발한 신개념 야구 평가시스템으로, 승리기여도 점수가 배가 돼 팀 승리에 얼마나 보탬이 됐는지 알 수 있다.   고우석은 4월까지 기본점수 106.3점과 승리기여도 점수 36.6점을 더해 웰뱅톱랭킹 점수 142.9점을 쌓으며 투수 부문 46위에 이름을 올렸다. 상황중요도가 높지 않은 시점에 등판하는 경우가 많아 높은 점수를 얻지 못했다. 그러나 빼어난 피칭을 펼친 5월 이후에는 무려 699.6점, 경기당 평균 41.2점을 챙겼다. 같은 기간 고우석보다 높은 점수를 나타낸 산체스(SK, 800.6점)와 양현종(KIA, 797.1점), 루친스키(NC, 755.7점), 하재훈(SK, 738.2점) 등 네 선수뿐이다. 고우석은 연일 호투를 거듭하며 올 시즌 웰뱅톱랭킹 투수 부문 7위(842.5점)에 올라 있다. 웰뱅톱랭킹은 같은 안타나 삼진이라도 상황중요도가 높은 플레이를 더 가치 있게 평가하는 점수 체계다. 상황중요도는 남아 있는 기회와 이닝, 아웃카운트, 주자상황, 점수차를 놓고 평균적인 상황보다 얼마나 더 중요한지 나타낸다.  1을 기준으로, 이보다 클수록 긴박한 순간을 말한다. 최근 들어 고우석이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던 비결도 상황중요도에 있다. 5월 이후 상황중요도가 높았던 다섯 차례 모두 상대 타자를 범타 처리하며 마무리에 어울리는 심장을 증명해냈다. LG 마무리 투수는 봉중근 이후 매년 바뀌었다. 2016년 임정우, 2017년 신정락, 2018년 정찬헌에 이어 올 시즌에는 고우석이다. 새로운 역할을 100% 해내고 있는 고우석이 올 시즌 얼마나 많은 세이브를 올릴 수 있을지 지켜보면 좋을 듯하다.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의 타자별, 투수별 랭킹 차트 및 선수별 점수 현황은 홈페이지는 물론 KBS N SPORTS 2019 KBO 리그 중계와 ‘아이러브베이스볼’을 통해서도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 홈페이지(www.welcomebanktopranking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6-17
  •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 5월 이달의 선수 양현종-이대호, 반전의 한 달 보냈다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 5월 이달의 선수 양현종-이대호, 반전의 한 달 보냈다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이 5월 이달의 선수로 KIA 양현종과 롯데 이대호를 선정했다.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은 KBS N SPORTS, 스포츠투아이㈜, 웰컴저축은행이 공동 개발한 신개념 야구 평가시스템으로, 같은 안타나 삼진이라도 상황중요도가 높은 플레이를 더 가치 있게 평가하는 점수 체계다. 또한 승리기여도 점수가 배가 돼 팀 승리에 얼마나 보탬이 됐는지 알 수 있다. ■ 웰뱅톱랭킹 투수 부문 투수 부문 이달의 선수로 뽑힌 양현종은 5월 6경기(41이닝)에서 기본점수 464.8점과 승리기여도 점수 152.4점을 합쳐 총 617.2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 하재훈(SK, 541.3점), 3위 루친스키(NC, 531.1점)와의 격차가 컸다. 양현종은 6경기 모두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 이하)를 기록하며 4승(2패)을 따냈고, 평균자책점은 1.10을 기록했다. 3월 2경기 평균자책점 5.25에 이어 4월 4경기에서도 9.82로 부진했던 양현종. 개인 사정으로 출발이 늦었던 지난 겨울의 여파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그러나 5월 들어 시즌 초반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개인 커리어에서 손꼽히는 기록을 거뒀다. 월간 30이닝 이상 기준, 지난 5월보다 낮은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건 2015년 5월(31이닝, 0.87)뿐이다. 두 차례 패전 역시 스스로 무너졌다기보다는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한 결과였다. 8일 두산전과 14일 KT전에서 7이닝 1실점의 호투를 보여줬지만, 열악한 득점 지원 탓에 패배를 안을 수밖에 없었다. 양현종은 두 경기에서 각각 삼진 8개씩 뽑아냈다. 5월 6경기 중 최고의 피칭을 보여준 경기는 19일 한화전이다. 7이닝 동안 안타 3개를 내줬을 뿐, 삼진 7개를 솎아내며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당시 김기태 감독이 자진사퇴하며 팀 분위기가 처질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KIA의 에이스가 누구인지 스스로 증명했다. 이날 챙긴 웰뱅톱랭킹 점수는 154.3점. 올 시즌 12경기 중 가장 높은 수치다. ■ 웰뱅톱랭킹 타자 부문  투수 부문에서 KIA의 대표 선수가 뽑혔다면, 타자 부문에서는 롯데의 상징인 이대호가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5월 한 달간 기본점수 323.2점, 승리기여도 점수 103.9점을 더해 427.1점으로 타자 1위를 차지했다. 비록 팀이 최하위에 머물러있지만, 이대호만큼은 자신의 역할에 충실했다. 5월 27경기에서 타율 3할8푼3리(107타수 41안타), 7홈런, 31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119로 맹타를 휘둘렀다. 부문별 월간 순위를 살펴보면, 타율 3위, 홈런 공동 1위, 타점 1위, 출루율 3위(0.455), 장타율 1위(0.664), OPS 1위 등 주요 타격 지표에서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그 결과 4월까지 2할7푼9리에 불과했던 시즌 타율은 어느새 3할3푼(리그 5위)까지 상승했다.  무게감 있는 파괴력은 득점권에서 더욱 빛을 냈다. 33번의 득점권 기회에서 타율 3할9푼3리(28타수 11안타), 22타점으로 상대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특히 11안타 중 6개의 장타(2루타 5개, 홈런 1개)를 쏟아내며 주자를 불러들였다. 범위를 넓혀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도 4할5푼3리의 높은 타율을 선보였다. 기회를 놓치지 않는 활약이 바로 롯데팬들이 기대했던 이대호의 모습이다.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의 타자별, 투수별 랭킹 차트 및 선수별 점수 현황은 홈페이지는 물론 KBS N SPORTS 2019 KBO 리그 중계와 ‘아이러브베이스볼’을 통해서도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 홈페이지(www.welcomebanktopranking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6-04
  •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 톱랭킹으로 FA 점수 살펴보니...최정 웃고 이보근 울었다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 톱랭킹으로 FA 점수 살펴보니...최정 웃고 이보근 울었다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은 12일까지의 KBO 리그 웰뱅톱랭킹 점수를 바탕으로 시즌 전 FA(프리 에이전트) 계약을 맺은 13명의 성적을 살펴봤다. 지난해 11월 15명이 FA 권리를 행사했고, 전 롯데 노경은이 홀로 계약에 실패했다. 구단 중징계를 받은 한화 이용규는 올 시즌 출장하지 않았다.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은 KBS N SPORTS와 스포츠투아이㈜, 웰컴저축은행이 공동 개발한 신개념 야구 평가시스템으로, 같은 안타나 삼진이라도 상황중요도가 높은 플레이를 더 가치 있게 평가하는 점수 체계다. 또한 승리기여도 점수가 배가 돼 팀 승리에 얼마나 보탬이 됐는지 알 수 있다. 투수와 타자를 합친 13명 중 SK 홈런 타자 최정이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정은 올 시즌을 앞두고 원 소속팀 SK와 6년간 총액 106억원(옵션 6억원 포함)의 계약을 맺었다.   ■ FA 계약에 걸맞은 활약 시즌 초반만 하더라도 최정은 파괴력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부진했다. 3월 8경기에서 타율 1할1푼5리(26타수 3안타)에 홈런은 1개에 불과했다. 그러나 4월 들어 반등을 보이기 시작했다. 월간 타율 3할3리(76타수 23안타)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을 2할5푼5리까지 올랐다. 홈런도 4개를 더하며 서서히 페이스를 끌어올린 모습이었다. 경기당 평균 웰뱅톱랭킹 점수도 3월 4.0점에서 4월 12.2점으로 크게 상승했다. 그 힘은 5월 완전히 터졌다. 5월 11경기에서 타율 3할4푼(47타수 16안타)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무엇보다 고무적인 점은 장타가 쏟아졌다는 것. 2루타 3개, 홈런 5개로 유감없이 장타를 때려냈다. 최정이 최정다운 성적을 쏟아내자 웰뱅톱랭킹 점수도 치솟았다. 11경기에서 평균 16.9점을 기록하며 185.4점을 추가했다. 12일 현재 웰뱅톱랭킹 점수 485.9점을 쌓아 2019 FA 계약 선수 중 단연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최정은 전체 타자 가운데서도 4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5위 키움 김하성, 459.9점). NC 양의지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두산을 떠난 양의지는 NC와 4년간 총액 125억원의 FA 계약을 맺으며 역대 포수 FA 최고액을 갈아치웠다. 현재까지 성적을 보면, NC의 선택은 틀리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타율 3할7푼2리로 리그 1위에 올라있고, 홈런도 9개를 때려내며 공동 3위에 랭크됐다. 양의지의 가장 큰 장점은 기복이 없다는 것. 긴 슬럼프에 없던 덕분에 3월 타율 3할9푼1리, 4월 3할4푼7리, 5월 4할1푼2리로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이 같은 활약을 앞세워 양의지는 웰뱅톱랭킹 타자 부문 6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 FA 계약에 못 미치는 성적 손꼽히는 성적으로 구단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하는 선수들이 있는 반면, 극도의 부진에 빠져 버린 선수들도 있다. 수년간 넥센(현 키움) 불펜의 한 축이었던 이보근이 대표적이다. 키움과 3+1년간 총액 19억원(옵션 10억원 포함)의 FA 계약을 맺으며 앞으로도 필승조 역할을 해줄 것이란 기대를 받았다. 그러나 시즌 초반 최악의 부진을 겪고 말았다. 3월 23일 롯데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1이닝 무실점 깔끔한 호투로 홀드를 챙겼던 이보근은, 그러나 이후 5경기 2 2/3이닝 동안 무려 14실점하며 두 차례 패전을 안았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34.36. 웰뱅톱랭킹 점수도 -271.2점에 불과하다. 올 시즌 전체 선수 중 이보근보다 낮은 점수를 기록한 선수는 KT 엄상백(투수, -275.5점)과 한화 김민우(투수, -276.3점) 두 명뿐이다. LG 박용택(2년 25억원)도 마이너스 점수에 머물러 있다. 30경기에서 타율 2할4푼으로 부진했고, 결국 부상으로 KBO 리그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다소 적은 금액인 2년간 7억원에 FA 계약한 금민철은 꾸준히 선발등판하고 있으나, 9경기에서 1승 2패, 평균자책점 4.82로 웰뱅톱랭킹 점수 12.9점에 그쳤다. 구단들이 FA 자격을 얻은 선수와 계약을 맺는 데는 계약 기간 동안 꾸준한 활약을 펼쳐주길 바라는 이유가 가장 크다. 시즌 초반 FA 13명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지만, 아직 경기는 많이 남아 있다. 좋은 성적을 나타내는 선수들은 앞으로도 그 모습을 이어가야 하고, 부진한 선수들은 반등 포인트를 마련해야 한다.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의 타자별, 투수별 랭킹 차트 및 선수별 점수 현황은 홈페이지는 물론 KBS N SPORTS 2019 KBO 리그 중계와 ‘아이 러브 베이스볼’을 통해서도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 홈페이지(www.welcomebanktopranking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5-31
  •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 3-4월 이달의 선수 윌슨-페르난데스, 잠실을 빛냈다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 3-4월 이달의 선수 윌슨-페르난데스, 잠실을 빛냈다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이 3-4월 이달의 선수로 LG 타일러 윌슨과 두산 호세 페르난데스를 선정했다.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은 KBS N SPORTS, 스포츠투아이㈜, 웰컴저축은행이 공동 개발한 신개념 야구 평가시스템으로, 같은 안타나 삼진이라도 상황중요도가 높은 플레이를 더 가치 있게 평가하는 점수 체계다. 또한 승리기여도 점수가 배가 돼 팀 승리에 얼마나 보탬이 됐는지 알 수 있다. ■ 웰뱅톱랭킹 투수 부문  투수 부문 이달의 선수로 뽑힌 윌슨은 4월까지 7경기에 등판해 기본점수 568.1점과 승리기여도 점수 234.7점을 쌓아 총 802.8점을 얻어 1위에 올랐다. 2위 조쉬 린드블럼(두산, 742.3점)과 3위 조상우(키움, 631.8점)를 따돌릴 수 있었던 비결은 ‘호투’였다. 윌슨은 전 경기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 이하)를 기록했고, 이 가운데 5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플러스(선발 7이닝 이상 3자책 이하)를 따냈다. 매 경기 호투를 펼친 덕분에 패배 없이 4승을 챙겼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0점대 평균자책점. 47 2/3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자책점은 단 3점에 불과해 0.57의 경이로운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KBO 리그 역대 시즌 첫 7경기 모두 선발등판해 0점대 평균자책점을 나타낸 투수는 아무도 없었다. 이는 전 경기를 6이닝 이상 소화하면서도 안타를 적게 내줬기에 가능했다. 허용한 안타 29개 가운데 홈런은 단 한 개도 없었고, 장타 역시 3월 23일 김주찬(KIA)과 3월 29일 아수아헤(롯데)에게 내준 2루타 두 개가 전부였다(피장타율 0.193). 장타를 맞지 않으며 위기를 자초하지 않았고, 실점으로 연결될 가능성까지 낮춘 것이다.   호투가 가장 빛났던 경기는 3월 23일 KIA와의 개막전. 이날 윌슨은 웰뱅톱랭킹 점수 164.9점을 쌓았다. 7이닝 동안 안타 세 개만 허용했고, 삼진은 4개를 솎아내 무실점 피칭을 일궈냈다. 특히 무사 만루로 시작한 1회 병살타와 땅볼로 위기에서 벗어났고, 2회 1사 2,3루에서도 연이은 범타로 상대 타선을 제압했다. 경기 초반 실점하지 않으며 남은 이닝 호투를 이어갔다. ■ 웰뱅톱랭킹 타자 부문 타자 부문에서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페르난데스가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페르난데스는 3-4월 32경기에서 타율 3할9푼2리(125타수 49안타), 7홈런, 30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090의 맹타를 휘두르며 웰뱅톱랭킹 점수 518.8점을 기록했다. 4월까지 타율과 안타, 타점 부문에서 1위를 마크했고, 득점과 OPS는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페르난데스 장점은 상황을 가리지 않는 안타 생산 능력이다. 4월까지 32경기 중 24경기에서 안타를 신고했고, 그 중 17경기에서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KBO 시범경기의 부진(타율 1할6푼7리)을 말끔히 털어냈다. 또한, 지난달 30일까지 주자 없는 67타석에서 타율 4할3리(62타수 25안타), 4홈런을 기록했고, 득점권 상황(43타석)에서도 3할9푼4리(33타수 13안타), 2홈런으로 기회를 놓치지 않는 모습이었다. 게다가 상황중요도 1.5 이상인 승부처에서 타율 6할6푼7리(18타수 12안타)를 기록하며 강세를 드러냈다. 상황중요도는 경기 상황을 바탕으로 매겨지는 수치로 1이 일반적인 상황이다. 이 같은 활약에 힘입어 페르난데스는 승리기여도 점수에서도 강백호(KT, 124.3점)를 가볍게 제치고 1위(160.7점)에 올랐다.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의 타자별, 투수별 랭킹 차트 및 선수별 점수 현황은 홈페이지는 물론 KBS N SPORTS 2019 KBO 리그 중계와 ‘아이 러브 베이스볼’을 통해서도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 홈페이지(www.welcomebanktopranking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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