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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뱅톱랭킹 2019 웰뱅톱랭킹 2019

  •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 6월 이달의 선수 최정-요키시, 기대에 100% 충족한 한 달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이 SK 최정과 키움 에릭 요키시를 6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했다.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은 KBS N SPORTS, 스포츠투아이㈜, 웰컴저축은행이 공동 개발한 신개념 야구 평가시스템으로, 같은 안타나 삼진이라도 상황중요도가 높은 플레이를 더 가치 있게 평가하는 점수 체계다. 또한 승리기여도 점수가 배가 돼 팀 승리에 얼마나 보탬이 됐는지 알 수 있다.   ■ 웰뱅톱랭킹 타자 부문   타자 부문 이달의 선수에 오른 최정은 6월 한 달간 기본점수 390.5점, 승리기여도 점수 169.8점을 합해 560.3점으로 타자 1위를 차지했다. 2위 멜 로하스 주니어(KT, 361.6점)와는 200점에 가까운 차이를 보였다.   SK가 최정에 기대했던 바를 100% 충족한 활약이었다. 25경기에서 타율 4할4푼7리(76타수 34안타), 10홈런, 26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497의 경이로운 수치를 기록했다. 월간 두 자릿수 홈런은 지난해 4월 12홈런 이후 처음. 5월까지 쏘아 올린 10개를 더해 리그에서 가장 먼저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또한 4할이 넘는 월간 타율은 6월을 포함해 개인 커리어에서 단 세 번에 불과한 기록으로, 2011년 6월(4할4푼7리)과 2014년 8월(4할5리)을 넘어섰다. 게다가 1.4가 넘는 OPS는 데뷔 이후 첫 번째다.   부문별 월간 순위를 살펴보면, 타율과 홈런, 타점, 출루율, 장타율, OPS 1위, 득점은 팀 동료 제이미 로맥과 함께 공동 1위를 나타냈다. 순위에서 알 수 있듯 리그에서 가장 무서운 타자의 면모를 보여줬다. 5월까지 2할6푼3리(규정타석을 채운 61명 중 48위)에 불과했던 시즌 타율은 3할1푼5리까지 끌어올리며 탑 텐에 진입했다(10위).   각종 지표 최상위권에 위치한 비결은 상황을 가리지 않은 타격에 있다.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타율 3할7푼8리, 6홈런을 기록했고, 득점권에서는 무려 5할2푼6리를 나타냈다. 또한 주자가 있을 때 20안타 중 장타 8개(2루타 4개, 홈런 4개)를 터뜨려 20타점을 쓸어 담았다. 주자가 없는 가운데 타율 1할8푼4리, OPS 0.696에 머문 5월까지와 상반된 모습이다.   3번타자 최정이 믿음직한 활약을 보인 덕분에 소속팀 SK도 독주 체제를 갖췄다. SK는 6월 25경기에서 17승 8패, 승률 0.680을 기록했다.   ■ 웰뱅톱랭킹 투수 부문 투수 부문 이달의 선수 영광은 요키시에게 돌아갔다. 요키시는 4월 5경기를 던져 3승, 평균자책점 0.53을 나타냈다. 34이닝 동안 자책점 2점만 내주는 짠물 피칭을 선보이며 기본점수 424.1점, 승리기여도 점수 152.4점, 웰뱅톱랭킹 점수 576.5점을 수확했다.   5월까지만 하더라도 요키시는 '무색무취'에 가까운 투수였다. 다른 외국인 투수와 비교해 속구가 빠르지 않은데다 결정구도 위력적이지 못했다. 성적도 만족스럽지 않았다. 첫 12경기에서 4승(3패)에 불과했고, 평균자책점은 4.11, 19위에 머물렀다. 웰뱅톱랭킹 점수는 공동 33위(171.0점)에 그쳤다.   그러나 6월 4일 SK전에서 5 2/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반전의 서막을 알렸고, 9일 두산을 상대로 9이닝 3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 완봉승을 따냈다. 이날만 무려 209.5점의 웰뱅톱랭킹 점수를 쌓았다. 올 시즌 한 경기 200점 이상 기록한 투수는 요키시 포함 5명에 불과하다. 이어 15일 한화와의 맞대결에선 7이닝 무실점, 11탈삼진으로 최고의 활약을 이어갔다.   6월 요키시 성적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장타를 거의 내주지 않았다는 것. 타자 129명을 상대로 안타 23개를 허용했고, 이 중 장타는 2루타 단 두 개뿐이었다(피장타율 0.205, 5월까지 0.382). 장타를 덜 내줄수록 위기에 몰릴 가능성이 줄어든다. 실제로 한 달간 요키시가 상황중요도 2 이상의 위기를 맞이한 건 한 차례에 불과하다. 상황중요도는 1을 평균으로, 박빙일수록 수치가 상승한다.   남 부럽지 않은 에이스로 거듭난 요키시는 규정이닝 27명 중 평균자책점 6위에 위치해 있다.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의 타자별, 투수별 랭킹 차트 및 선수별 점수 현황은 홈페이지는 물론 KBS N SPORTS 2019 KBO 리그 중계와 ‘아이러브베이스볼’을 통해서도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 홈페이지(www.welcomebanktopranking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7-02
  •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 마무리 투수로 올라서자 달라진 LG 고우석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 마무리 투수로 올라서자 달라진 LG 고우석 불펜투수는 역할에 따라 필승조와 추격조로 나뉜다. 지난해 LG 고우석은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전천후 투수에 가까웠다. 빠른 직구를 갖고 있지만, 상대를 무너뜨리기에는 경험이 부족했다. 결과는 56경기에서 3승 5패 3홀드, 평균자책점 5.91. 아쉬움이 남는 한 해였다.  프로 3년차인 올 시즌 고우석의 역할이 달라졌다. 필승조로 시즌을 출발해 4월 말 정찬헌을 대신해 마무리 투수로 올라섰다. 임무가 바뀐 배경엔 뚜렷하게 상승한 성적이 있다. 3월 4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4.50으로 다소 부진했으나, 4월 한 달간 12 ⅔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자책점은 단 2점에 불과했다(월간 평균자책점 1.42). 놀라운 점은 마무리 투수 자리에 들어선 이후 주요 지표 모두 눈에 띄게 좋아졌다는 것. 5월 이전까지 16경기에서 1승 2패 2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2.41, 이닝당 출루 허용률(WHIP) 1.29를 기록한 고우석은, 5월 이후 17경기에서 4승 11세이브, 평균자책점 1.53으로 막강한 힘을 발휘했다. 게다가 WHIP도 1.08을 나타내며 짠물 투구를 자랑했다. 5월을 기점으로 성적이 더욱 좋아진 건 주자를 덜 내보냈기 때문이다. 전후를 비교했을 때 피안타율(5월 이전 0.185, 이후 0.194)과 피장타율(5월 이전 0.277, 이후 0.290)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피출루율은 0.329에서 0.286까지 크게 낮추는 데 성공했다. 주자를 내보내지 않는 건 마무리 투수에게 가장 필요한 임무다. 클로저는 점수차가 크지 않은 상황에 오르는 경우가 많아 장타 한 방으로 동점이나 역전을 허용하기 마련. 고우석은 마무리로서 첫 시즌을 보내는 투수답지 않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덕분에 5월 이후 단 한 차례도 블론 세이브를 내주지 않았다. 고우석의 활약은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 점수로도 확인할 수 있다.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은 KBS N SPORTS, 스포츠투아이㈜, 웰컴저축은행이 공동 개발한 신개념 야구 평가시스템으로, 승리기여도 점수가 배가 돼 팀 승리에 얼마나 보탬이 됐는지 알 수 있다.   고우석은 4월까지 기본점수 106.3점과 승리기여도 점수 36.6점을 더해 웰뱅톱랭킹 점수 142.9점을 쌓으며 투수 부문 46위에 이름을 올렸다. 상황중요도가 높지 않은 시점에 등판하는 경우가 많아 높은 점수를 얻지 못했다. 그러나 빼어난 피칭을 펼친 5월 이후에는 무려 699.6점, 경기당 평균 41.2점을 챙겼다. 같은 기간 고우석보다 높은 점수를 나타낸 산체스(SK, 800.6점)와 양현종(KIA, 797.1점), 루친스키(NC, 755.7점), 하재훈(SK, 738.2점) 등 네 선수뿐이다. 고우석은 연일 호투를 거듭하며 올 시즌 웰뱅톱랭킹 투수 부문 7위(842.5점)에 올라 있다. 웰뱅톱랭킹은 같은 안타나 삼진이라도 상황중요도가 높은 플레이를 더 가치 있게 평가하는 점수 체계다. 상황중요도는 남아 있는 기회와 이닝, 아웃카운트, 주자상황, 점수차를 놓고 평균적인 상황보다 얼마나 더 중요한지 나타낸다.  1을 기준으로, 이보다 클수록 긴박한 순간을 말한다. 최근 들어 고우석이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던 비결도 상황중요도에 있다. 5월 이후 상황중요도가 높았던 다섯 차례 모두 상대 타자를 범타 처리하며 마무리에 어울리는 심장을 증명해냈다. LG 마무리 투수는 봉중근 이후 매년 바뀌었다. 2016년 임정우, 2017년 신정락, 2018년 정찬헌에 이어 올 시즌에는 고우석이다. 새로운 역할을 100% 해내고 있는 고우석이 올 시즌 얼마나 많은 세이브를 올릴 수 있을지 지켜보면 좋을 듯하다.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의 타자별, 투수별 랭킹 차트 및 선수별 점수 현황은 홈페이지는 물론 KBS N SPORTS 2019 KBO 리그 중계와 ‘아이러브베이스볼’을 통해서도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 홈페이지(www.welcomebanktopranking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6-17
  •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 5월 이달의 선수 양현종-이대호, 반전의 한 달 보냈다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 5월 이달의 선수 양현종-이대호, 반전의 한 달 보냈다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이 5월 이달의 선수로 KIA 양현종과 롯데 이대호를 선정했다.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은 KBS N SPORTS, 스포츠투아이㈜, 웰컴저축은행이 공동 개발한 신개념 야구 평가시스템으로, 같은 안타나 삼진이라도 상황중요도가 높은 플레이를 더 가치 있게 평가하는 점수 체계다. 또한 승리기여도 점수가 배가 돼 팀 승리에 얼마나 보탬이 됐는지 알 수 있다. ■ 웰뱅톱랭킹 투수 부문 투수 부문 이달의 선수로 뽑힌 양현종은 5월 6경기(41이닝)에서 기본점수 464.8점과 승리기여도 점수 152.4점을 합쳐 총 617.2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 하재훈(SK, 541.3점), 3위 루친스키(NC, 531.1점)와의 격차가 컸다. 양현종은 6경기 모두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 이하)를 기록하며 4승(2패)을 따냈고, 평균자책점은 1.10을 기록했다. 3월 2경기 평균자책점 5.25에 이어 4월 4경기에서도 9.82로 부진했던 양현종. 개인 사정으로 출발이 늦었던 지난 겨울의 여파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그러나 5월 들어 시즌 초반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개인 커리어에서 손꼽히는 기록을 거뒀다. 월간 30이닝 이상 기준, 지난 5월보다 낮은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건 2015년 5월(31이닝, 0.87)뿐이다. 두 차례 패전 역시 스스로 무너졌다기보다는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한 결과였다. 8일 두산전과 14일 KT전에서 7이닝 1실점의 호투를 보여줬지만, 열악한 득점 지원 탓에 패배를 안을 수밖에 없었다. 양현종은 두 경기에서 각각 삼진 8개씩 뽑아냈다. 5월 6경기 중 최고의 피칭을 보여준 경기는 19일 한화전이다. 7이닝 동안 안타 3개를 내줬을 뿐, 삼진 7개를 솎아내며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당시 김기태 감독이 자진사퇴하며 팀 분위기가 처질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KIA의 에이스가 누구인지 스스로 증명했다. 이날 챙긴 웰뱅톱랭킹 점수는 154.3점. 올 시즌 12경기 중 가장 높은 수치다. ■ 웰뱅톱랭킹 타자 부문  투수 부문에서 KIA의 대표 선수가 뽑혔다면, 타자 부문에서는 롯데의 상징인 이대호가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5월 한 달간 기본점수 323.2점, 승리기여도 점수 103.9점을 더해 427.1점으로 타자 1위를 차지했다. 비록 팀이 최하위에 머물러있지만, 이대호만큼은 자신의 역할에 충실했다. 5월 27경기에서 타율 3할8푼3리(107타수 41안타), 7홈런, 31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119로 맹타를 휘둘렀다. 부문별 월간 순위를 살펴보면, 타율 3위, 홈런 공동 1위, 타점 1위, 출루율 3위(0.455), 장타율 1위(0.664), OPS 1위 등 주요 타격 지표에서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그 결과 4월까지 2할7푼9리에 불과했던 시즌 타율은 어느새 3할3푼(리그 5위)까지 상승했다.  무게감 있는 파괴력은 득점권에서 더욱 빛을 냈다. 33번의 득점권 기회에서 타율 3할9푼3리(28타수 11안타), 22타점으로 상대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특히 11안타 중 6개의 장타(2루타 5개, 홈런 1개)를 쏟아내며 주자를 불러들였다. 범위를 넓혀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도 4할5푼3리의 높은 타율을 선보였다. 기회를 놓치지 않는 활약이 바로 롯데팬들이 기대했던 이대호의 모습이다.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의 타자별, 투수별 랭킹 차트 및 선수별 점수 현황은 홈페이지는 물론 KBS N SPORTS 2019 KBO 리그 중계와 ‘아이러브베이스볼’을 통해서도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 홈페이지(www.welcomebanktopranking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6-04
  •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 톱랭킹으로 FA 점수 살펴보니...최정 웃고 이보근 울었다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 톱랭킹으로 FA 점수 살펴보니...최정 웃고 이보근 울었다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은 12일까지의 KBO 리그 웰뱅톱랭킹 점수를 바탕으로 시즌 전 FA(프리 에이전트) 계약을 맺은 13명의 성적을 살펴봤다. 지난해 11월 15명이 FA 권리를 행사했고, 전 롯데 노경은이 홀로 계약에 실패했다. 구단 중징계를 받은 한화 이용규는 올 시즌 출장하지 않았다.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은 KBS N SPORTS와 스포츠투아이㈜, 웰컴저축은행이 공동 개발한 신개념 야구 평가시스템으로, 같은 안타나 삼진이라도 상황중요도가 높은 플레이를 더 가치 있게 평가하는 점수 체계다. 또한 승리기여도 점수가 배가 돼 팀 승리에 얼마나 보탬이 됐는지 알 수 있다. 투수와 타자를 합친 13명 중 SK 홈런 타자 최정이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정은 올 시즌을 앞두고 원 소속팀 SK와 6년간 총액 106억원(옵션 6억원 포함)의 계약을 맺었다.   ■ FA 계약에 걸맞은 활약 시즌 초반만 하더라도 최정은 파괴력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부진했다. 3월 8경기에서 타율 1할1푼5리(26타수 3안타)에 홈런은 1개에 불과했다. 그러나 4월 들어 반등을 보이기 시작했다. 월간 타율 3할3리(76타수 23안타)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을 2할5푼5리까지 올랐다. 홈런도 4개를 더하며 서서히 페이스를 끌어올린 모습이었다. 경기당 평균 웰뱅톱랭킹 점수도 3월 4.0점에서 4월 12.2점으로 크게 상승했다. 그 힘은 5월 완전히 터졌다. 5월 11경기에서 타율 3할4푼(47타수 16안타)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무엇보다 고무적인 점은 장타가 쏟아졌다는 것. 2루타 3개, 홈런 5개로 유감없이 장타를 때려냈다. 최정이 최정다운 성적을 쏟아내자 웰뱅톱랭킹 점수도 치솟았다. 11경기에서 평균 16.9점을 기록하며 185.4점을 추가했다. 12일 현재 웰뱅톱랭킹 점수 485.9점을 쌓아 2019 FA 계약 선수 중 단연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최정은 전체 타자 가운데서도 4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5위 키움 김하성, 459.9점). NC 양의지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두산을 떠난 양의지는 NC와 4년간 총액 125억원의 FA 계약을 맺으며 역대 포수 FA 최고액을 갈아치웠다. 현재까지 성적을 보면, NC의 선택은 틀리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타율 3할7푼2리로 리그 1위에 올라있고, 홈런도 9개를 때려내며 공동 3위에 랭크됐다. 양의지의 가장 큰 장점은 기복이 없다는 것. 긴 슬럼프에 없던 덕분에 3월 타율 3할9푼1리, 4월 3할4푼7리, 5월 4할1푼2리로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이 같은 활약을 앞세워 양의지는 웰뱅톱랭킹 타자 부문 6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 FA 계약에 못 미치는 성적 손꼽히는 성적으로 구단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하는 선수들이 있는 반면, 극도의 부진에 빠져 버린 선수들도 있다. 수년간 넥센(현 키움) 불펜의 한 축이었던 이보근이 대표적이다. 키움과 3+1년간 총액 19억원(옵션 10억원 포함)의 FA 계약을 맺으며 앞으로도 필승조 역할을 해줄 것이란 기대를 받았다. 그러나 시즌 초반 최악의 부진을 겪고 말았다. 3월 23일 롯데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1이닝 무실점 깔끔한 호투로 홀드를 챙겼던 이보근은, 그러나 이후 5경기 2 2/3이닝 동안 무려 14실점하며 두 차례 패전을 안았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34.36. 웰뱅톱랭킹 점수도 -271.2점에 불과하다. 올 시즌 전체 선수 중 이보근보다 낮은 점수를 기록한 선수는 KT 엄상백(투수, -275.5점)과 한화 김민우(투수, -276.3점) 두 명뿐이다. LG 박용택(2년 25억원)도 마이너스 점수에 머물러 있다. 30경기에서 타율 2할4푼으로 부진했고, 결국 부상으로 KBO 리그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다소 적은 금액인 2년간 7억원에 FA 계약한 금민철은 꾸준히 선발등판하고 있으나, 9경기에서 1승 2패, 평균자책점 4.82로 웰뱅톱랭킹 점수 12.9점에 그쳤다. 구단들이 FA 자격을 얻은 선수와 계약을 맺는 데는 계약 기간 동안 꾸준한 활약을 펼쳐주길 바라는 이유가 가장 크다. 시즌 초반 FA 13명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지만, 아직 경기는 많이 남아 있다. 좋은 성적을 나타내는 선수들은 앞으로도 그 모습을 이어가야 하고, 부진한 선수들은 반등 포인트를 마련해야 한다.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의 타자별, 투수별 랭킹 차트 및 선수별 점수 현황은 홈페이지는 물론 KBS N SPORTS 2019 KBO 리그 중계와 ‘아이 러브 베이스볼’을 통해서도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 홈페이지(www.welcomebanktopranking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5-31
  •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 3-4월 이달의 선수 윌슨-페르난데스, 잠실을 빛냈다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 3-4월 이달의 선수 윌슨-페르난데스, 잠실을 빛냈다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이 3-4월 이달의 선수로 LG 타일러 윌슨과 두산 호세 페르난데스를 선정했다.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은 KBS N SPORTS, 스포츠투아이㈜, 웰컴저축은행이 공동 개발한 신개념 야구 평가시스템으로, 같은 안타나 삼진이라도 상황중요도가 높은 플레이를 더 가치 있게 평가하는 점수 체계다. 또한 승리기여도 점수가 배가 돼 팀 승리에 얼마나 보탬이 됐는지 알 수 있다. ■ 웰뱅톱랭킹 투수 부문  투수 부문 이달의 선수로 뽑힌 윌슨은 4월까지 7경기에 등판해 기본점수 568.1점과 승리기여도 점수 234.7점을 쌓아 총 802.8점을 얻어 1위에 올랐다. 2위 조쉬 린드블럼(두산, 742.3점)과 3위 조상우(키움, 631.8점)를 따돌릴 수 있었던 비결은 ‘호투’였다. 윌슨은 전 경기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 이하)를 기록했고, 이 가운데 5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플러스(선발 7이닝 이상 3자책 이하)를 따냈다. 매 경기 호투를 펼친 덕분에 패배 없이 4승을 챙겼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0점대 평균자책점. 47 2/3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자책점은 단 3점에 불과해 0.57의 경이로운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KBO 리그 역대 시즌 첫 7경기 모두 선발등판해 0점대 평균자책점을 나타낸 투수는 아무도 없었다. 이는 전 경기를 6이닝 이상 소화하면서도 안타를 적게 내줬기에 가능했다. 허용한 안타 29개 가운데 홈런은 단 한 개도 없었고, 장타 역시 3월 23일 김주찬(KIA)과 3월 29일 아수아헤(롯데)에게 내준 2루타 두 개가 전부였다(피장타율 0.193). 장타를 맞지 않으며 위기를 자초하지 않았고, 실점으로 연결될 가능성까지 낮춘 것이다.   호투가 가장 빛났던 경기는 3월 23일 KIA와의 개막전. 이날 윌슨은 웰뱅톱랭킹 점수 164.9점을 쌓았다. 7이닝 동안 안타 세 개만 허용했고, 삼진은 4개를 솎아내 무실점 피칭을 일궈냈다. 특히 무사 만루로 시작한 1회 병살타와 땅볼로 위기에서 벗어났고, 2회 1사 2,3루에서도 연이은 범타로 상대 타선을 제압했다. 경기 초반 실점하지 않으며 남은 이닝 호투를 이어갔다. ■ 웰뱅톱랭킹 타자 부문 타자 부문에서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페르난데스가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페르난데스는 3-4월 32경기에서 타율 3할9푼2리(125타수 49안타), 7홈런, 30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090의 맹타를 휘두르며 웰뱅톱랭킹 점수 518.8점을 기록했다. 4월까지 타율과 안타, 타점 부문에서 1위를 마크했고, 득점과 OPS는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페르난데스 장점은 상황을 가리지 않는 안타 생산 능력이다. 4월까지 32경기 중 24경기에서 안타를 신고했고, 그 중 17경기에서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KBO 시범경기의 부진(타율 1할6푼7리)을 말끔히 털어냈다. 또한, 지난달 30일까지 주자 없는 67타석에서 타율 4할3리(62타수 25안타), 4홈런을 기록했고, 득점권 상황(43타석)에서도 3할9푼4리(33타수 13안타), 2홈런으로 기회를 놓치지 않는 모습이었다. 게다가 상황중요도 1.5 이상인 승부처에서 타율 6할6푼7리(18타수 12안타)를 기록하며 강세를 드러냈다. 상황중요도는 경기 상황을 바탕으로 매겨지는 수치로 1이 일반적인 상황이다. 이 같은 활약에 힘입어 페르난데스는 승리기여도 점수에서도 강백호(KT, 124.3점)를 가볍게 제치고 1위(160.7점)에 올랐다.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의 타자별, 투수별 랭킹 차트 및 선수별 점수 현황은 홈페이지는 물론 KBS N SPORTS 2019 KBO 리그 중계와 ‘아이 러브 베이스볼’을 통해서도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 홈페이지(www.welcomebanktopranking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5-31
  •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 톱랭킹으로 살펴본 외국인 성적, LG-두산이 웃었다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 톱랭킹으로 살펴본 외국인 성적, LG-두산이 웃었다 외국인 농사에 한 시즌 팀 운명이 좌우된다는 말이 있다. 외국인 선수들이 마운드와 타선을 이끌며 국내 선수들과 시너지 효과를 낼수록 그만큼 팀 전력이 강해지기 때문이다. 상위권에 랭크돼 있는 팀들은 외국인 선수 전력이 강하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세 선수가 얼마나 활약했는지 살펴보면 팀 성적을 가늠해볼 수 있다. 올 시즌 초반 외국인 선수 활약에 따른 팀 순위는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팀 승리에 대한 기여도가 높을수록 많은 점수를 얻는 체계이기 때문이다.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은 KBS N SPORTS, 스포츠투아이(주), 웰컴저축은행이 공동 개발한 신개념 야구 평가시스템으로, 같은 안타나 삼진이라도 상황중요도가 높은 플레이를 더 가치 있게 평가하는 점수 체계다. 또한 승리기여도 점수가 배가 돼 팀 승리에 얼마나 보탬이 됐는지 알 수 있다.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은 18일까지 집계한 웰뱅톱랭킹 점수를 바탕으로 외국인 선수 30명 성적을 분석했다. 팀별 웰뱅톱랭킹 합계 점수를 살펴본 결과 잠실구장을 홈으로 쓰는 LG, 두산과 디펜딩 챔피언 SK 외국인 선수들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세 팀은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에 힘입어 팀 순위에서 상위권에 위치해 있다.   LG는 외국인 투수들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KBO 리그 2년차를 맞는 타일러 윌슨은 올해도 압도적인 피칭을 이어가며 웰뱅톱랭킹 점수 600.3점을 얻어 리그 전체 1위에 올라 있다. 윌슨은 올 시즌 5경기에 선발등판해 2승, 기본점수 398.6점, 승리기여도 점수 201.7점을 쌓았다. 특히, 34 ⅔이닝 동안 자책점 단 1점만을 허용하며 0.26의 낮은 평균자책점을 나타냈다. KBO 리그 역대 시즌 첫 5경기를 모두 선발등판한 투수 중 이보다 낮은 평균자책점을 나타낸 투수는 없다. 팀 동료 케이시 켈리도 제 몫을 해주고 있다. 웰뱅톱랭킹 점수 337.2점으로 외국인 투수 중 3위, 리그 전체 투수 가운데 9위를 마크하고 있는 켈리는, 5경기에서 3승 1패, 평균자책점 2.67를 기록했다. 지난 5일 KT전에서는 7이닝 7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웰뱅톱랭킹 점수 156.9점을 추가했다.  두산에서는 외국인 타자 호세 페르난데스의 활약이 돋보인다. 18일 현재 타율 1위(0.393) 타자답게 연일 안타를 폭발하며 타자 부문 웰뱅톱랭킹 1위(329.9점)에 올라 있다. 페르난데스는 득점권 기회에서 타율 4할, OPS(출루율+장타율) 0.980으로 강세를 보이는 등 승리기여도 점수 타자 1위(118.8점)에 이름을 올렸다. 페르난데스의 성적은 두산의 갈증을 단번에 해소시켰다. 지난해 두산 외국인 타자는 없는 존재나 마찬가지였다. 초반부터 애를 먹었던 지미 파레디스는 웰뱅톱랭킹 점수 -49.6점을 기록한 채 21경기 만에 짐을 쌌고, 기대를 모았던 스캇 반슬라이크도 12경기 -17.7점에 머물렀다. 마운드에서는 조쉬 린드블럼이 올해에도 에이스 모드를 발휘하고 있다. 린드블럼은 2018시즌 웰뱅톱랭킹 투수 부문 1위(1779.1점)에 올랐던 투수. 올 시즌 5경기에 등판해 3승, 평균자책점 1.65를 기록했고, 웰뱅톱랭킹 점수는 486.4점을 수확하며 외국인 투수 2위에 올라있다. 세스 후랭코프가 46.6점(외국인 투수 17위)에 그치고 있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외국인 선수 성적이 가장 좋지 못한 팀은 KIA로, 합계 163.9점에 불과하다. 미국 메이저리그 통산 155경기에 뛰었던 제레미 해즐베이커는 타격 침체 속에 개막 13일 만에 엔트리에서 제외돼 KBO 퓨처스리그에서 뛰고 있다. 11경기에서 쌓은 웰뱅톱랭킹 점수는 60.3점. 2승을 따낸 조 윌랜드도 지난 16일 롯데전 부진(4 ⅔이닝 9실점)으로 점수가 117.6점에 그치고 있고, 제이콥 터너는 승리가 없다(5경기 2패, -14.0점). NC도 KIA와 마찬가지로 타자가 아쉬운 상황이다. 다재다능한 타자로 평가 받던 크리스티안 베탄코트는 개막 3경기 만에 부상으로 빠졌다 지난 13일 KBO 리그에 복귀했지만, 타율은 여전히 1할대(0.176)에 머물러 있다. 부상 복귀 이후엔 홈런과 타점 모두 제로. 웰뱅톱랭킹 점수는 외국인 타자 10명 중 가장 낮은 -44.0점이다. 드류 루친스키(5경기, 210.5점)와 에디 버틀러(4경기, 65.3점)는 각각 한 차례씩 일찍 강판된 탓에 점수가 낮지만, 대부분 긴 이닝을 소화하며 점차 정상궤도에 오르는 모습이다. 한편, 외국인 선수 30명 가운데 웰뱅톱랭킹 점수가 가장 낮은 선수는 삼성 덱 맥과이어로, 5경기에서 -180.1점이라는 최악의 수치를 나타내고 말았다(리그 투수 165명 중 161위). 0 이상의 웰뱅톱랭킹 점수를 기록한 경기는 3월 29일 두산전 한 경기뿐(36.9점). 긴 이닝을 책임지지 못하는데다, 제구도 낙제점에 가까운 수준이다(9이닝당 볼넷 8.10개).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의 타자별, 투수별 랭킹 차트 및 선수별 점수 현황은 홈페이지는 물론 KBS N SPORTS 2019 KBO 리그 중계와 ‘아이 러브 베이스볼’을 통해서도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 홈페이지(www.welcomebanktopranking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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